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2 오후 03:52:08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등 관리 소홀 드러나
道, 익산시 건설공사·산림사업 대상 특정감사 총 8건 적발
부당이익 회수 및 과다 계상한 공사비는 설계 변경 등 요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월) 11:0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자료사진.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 제3산단부터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연무IC까지 연장 11.86km를 폭 20m로 신설하는 제3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8차분 공사구간내 아스콘 포장이 실시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가 10억 원 이상 대형건설공사를 추진하면서 관리감독 대행업체의 부실 검측을 적발해내지 못하고 공사비를 과다하게 지급하는 등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는 익산시 본청과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1710월부터 202010월까지 수행한 10억 원 이상 대형건설공사와 산림사업 등 공사 분야 전반을 점검했다.

이 결과 8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전북도는 익산시가 지난 20195월부터 오는 20225월까지 추진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 시공하지 않은 시설과 관련한 공사비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했다.

익산시가 감독 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맡긴 업체에서 기술자가 부실 검측과 준공검사를 했음에도 지도·감독을 소홀히 해 관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미 준공한 오수 관로 매설이 설계도서와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 및 검측 또는 검사됐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고, 운영 비용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시공하지 않은 7,300여만 원의 공사비가 과다하게 지급돼 시공사에 부당이득을 제공한 것으로도 감사 결과 파악했다.

전북도는 익산시에 대해 7,300여만 원의 부당이익을 회수하고, 앞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감독 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용역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주의 조치 했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설계도와 현장 여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2억여 원 가량의 공사비를 과다 지급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익산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2월 추진한 도로개설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된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인건비와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기법 사용 등이 설계된 것으로 확인했다.

37,500여만 원이 과다 계상돼 자칫 예산을 낭비할 우려를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2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출신 최향, KBS '트롯 전국체..
'불법 용납 못해' 익산시, 매일시..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익산 60대 부부 2명, 코로나 확진 ..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원대사거리~북일초 650m 구간, 경관..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최신뉴스
익산 중소상공인 최고경영자과정 2..  
장성국 문화재단 대표"악의적 행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경제교..  
"KTX호남선 천안아산역~익산역 직..  
서부보훈지청, 도내 유일 애국지사..  
원광대-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업..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3..  
㈜하림, 신태인중학교 신입생에 장..  
익산시,'전주대대'인접 지역 이전 ..  
소리뫼,2021년 전북 거리극 축제 ..  
익산시작은도서관協, 온라인 가족 ..  
【인사】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익산시 인구 올 상반기內 28만명선..  
익산소방서-원광대병원 합동소방훈..  
제8대 地選 익산시장 잠룡들 서서..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