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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임석삼 익산갑 위원장 "조국 사퇴하라" 삭발
11일 오전 10시 30분 익산역 광장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1일(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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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조국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 익산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논란을 크게 불러왔던 조국(55)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을 법무무 장관으로 임명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삭발식을 진행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석삼 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익산역 광장에서 삭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임 위원장은 이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평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문재인 대통령이 특권과 반칙·편법과 꼼수·탈법과 위법이 난무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주장했다.

↑↑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익산역 광장에서 삭발식에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또 “범죄와 비윤리에 둘러싸여 있는 자가 개혁 적임자라니 국민을 무시하지 않으면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조국 장관의 임명을 비판했다.

임 위원장은 “이 정권의 오만과 위선의 폭주를 막아내고자 결심했다”며 “척박한 호남에서 힘없는 민초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며 삭발에 의미를 뒀다.

한편 김제폴리텍대학 학장을 역임한 임석삼 한국당 익산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2016년 4. 13 제20대 총선에 익산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고 2016년 1월 이재오 전 의원이 창당한 늘푸른한국당에 가입, 익산갑 위원장 및 전북도당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러다 금년 1월엔 한국당 익산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홍동기 기자  

↑↑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전북 익산역 광장에서 조국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뉴시스 캡쳐
ⓒ 익산신문
↑↑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익산역 광장에서 삭발식에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캡쳐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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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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