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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신생아 등 21명 대피
16일 밤 9시 51분께 발생 5분만에 진화
신속한 초기 대응, 대형 인명피해 막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7일(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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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익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등 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51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산후조리원 3층 복도에서 불이 났다.

당시 병원 관계자가 건물인접 3층 연결통로에서 방화셔터 작동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고 병원 산후조리원에는 임산부 2명, 신생아 9명, 출산부 9명 등이 상주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경찰 등 유관기관 108명, 차량 31대가 출동해 5분 만에 초기진압에 성공, 신생아를 포함한 2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특히 병원 관계자들의 신속한 초기 대처와 선착대인 모현119안전센터의 초기 진압 성공, 신속한 인명유도 대피 및 요구조자 구조로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재산피해 255만9천원, 부동산 3.3㎡가 소실됐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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