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5:50: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지역 초·중학교 식중독 왜 끊이지 않나?"
식중독 의심증상 이달 21~23일 A중학생 20명
이에 앞서 4월 19~21일 B초등학생 19명도 겪어
지난해 9월엔 초코케익 공급 9개 초·중생 420명
학생 및 학부모 불안…"식중독 예방 대책 강화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5일(토) 21: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지난해 9월10일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익산의 한 초등학교 정문앞에서 이 학교 학부모이자 운영위원인 O모씨가 늑장대처를 주장하며 교장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자료사진
ⓒ 익산신문
익산지역 초·중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2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익산 A 중학교 학생 20명이 구토·복통·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나타냈다.

16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4명은 완치됐다.

보건당국은 의심 환자들의 가검물과 환경 검체를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개인 도시락과 식수를 지참하도록 했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현재 감염경로 등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상대로 추가 환자 발생 여부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문제의 초등학교 음식물이나 학생들에게서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손을 제대로 씻지 않아 인체감염에 의한 문제로 보여지는 만큼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4월 19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익산 B 초등학교 학생 19명이 급식 후 구토·복통·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나타냈다.

따라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 16명이 같은달 22일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지난해 9월에는 5일 부천중학교를 시작으로 팔봉초, 석암초, 금마초, 이리중학교, 전북제일고, 여산초, 춘포초, 이리영등초까지 총 익산지역 9개 학교에 420명의 초코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했었다.

이들 학생들 모두는 풀무원푸드머스가 공급하고 더블유원에프엔비가 제조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이크’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익산지역의 경우 전국 각 지자체 가운데 식중독 의심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해 시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모 학교 한 학부모겸 운영위원은 이같은 식중독 사태와 관련 학교 당국의 늑장대처를 주장하며 학교 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학교정문앞에서 벌이기도 했다.

한편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익산지역 초·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증상이 유독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불안감을 지울 수가 없다"며 "교육당국과 자치단체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한 무속인 집에서 20대 여성 ..
시의장으로부터 주의 받은 시의원과..
익산역 선상 복합환승센터 건립 실..
익산시새마을회, 김충영 시의원 초..
익산서도 U-20월드컵 결승전 거리응..
"평택~익산 고속道 민자 둔갑,제2호..
"고용보험 부정수급 하면 큰 코 다..
【사설】익산역 선상 복합환승센터 ..
"몸은 떠나도 익산 발전 기원·사랑..
익산 한 병원서 치료받던 SFTS 환자..
최신뉴스
익산경찰서 어르신 학대예방 및 인..  
母女 15년만에 극적 상봉시킨 익산..  
제2윤창호법 시행 "잡는 순간 진짜..  
市,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위해 ..  
영등시민공원 자연생태놀이터로 탈..  
하림 피오봉사단 6기, 올해 첫 환..  
원광대병원 닥터헬기, 전국 기준 8..  
익산시청 육상부 이상민 선수, 국..  
함열읍부녀회, 독거어르신 밑반찬 ..  
원광대 동문및 동문유족들 모교발..  
익산출신 신임 김광모 코레일 전북..  
이춘석 의원,'영화비디오법' 일부..  
익산 한 병원서 치료받던 SFTS 환..  
익산서 6월 네째주 주말 휴일 전국..  
식품의 맛!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묻..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