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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익산시 내년도 국비 역대최고액 확보‘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금) 15: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해마다 5월이면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들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첨단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자치수입으로 조달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기에 많은 국비 확보활동에 사활을 걸다시피 하는 것이다.

국가예산 편성 로드맵을 보면 정부 각 부처는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매년 1월 31일까지 기재부에 제출하고 기재부는 4월 중순께 부처별 한도액을 결정, 부처로 통보한다.

각 부처는 예산안을 5월에 편성, 같은달 31일 정도 기재부에 제출한다.

그러면 기재부는 6월에 부처별 예산안을 1차 심의한 뒤 7~8월에 2차로 문제사업·미결·재정사업 등을 검토한뒤 8월 중순에 시트를 마감해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케 된다.

국회 단계에서는 8~9월초 예산정책 분석, 9월 7일~10월 중순 상임위 심의, 10월 중순~10월말 예결위 심의, 11월초~11월 30일 예결소위 심의를 거쳐 12월 2일안에 본회의 가결절차를 밟게 된다.

따라서 각 부처가 차기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는 시기인 5월은 자치단체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1차적으로 부처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으면 국비 반영은 사실상 물건너가기 때문에 5월에 자치단체들은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시기이다.

재선의 정헌율 시장이 이끌고 있는 익산시는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고 확보를 목표로 내걸고 그 어느해 5월보다 전방위적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중앙부처 핵심간부들과의 잇단 간담회 개최 등 3트랙을 가동시키며 총력전을 펴는 모습들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것.

익산시는 이에앞서 국가예산 관련 이론 정립을 통해 효율적인 국가예산 확보 전략 수립과 단계별 대응책 마련 등을 위해 지난 3월 13일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총괄심의관을 강사로 초빙해 본청 부서장·주무계장·사업 담당 계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마련하기도 했다.

익산시가 확보한 국비는 2017년 6,503억원, 2018년 6,72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19년 6,872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계속적으로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고로 확보한다는 익산시의 목표가 허무맹랑하게만 들리지 않는다.

민선 7기 익산시가 역대 민선시대보다 국비확보에 치열함을 보이고 있을뿐 아니라 좋은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집권당(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의 이춘석 국회의원이 오는 6월부터 1년간 국회내 가장 노른자위이자 국비 확보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기로 돼 있고 평화민주당 소속 4선의 조배숙 국회의원도 한축을 떠받치고 있는 점을 빼놓을 수가 없다.

이같은 호기는 앞으로도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라는게 대체적 시각이다. 그런 만큼 절호의 호기를 놓치지 않도록 익산시와 지역정치권이 긴밀한 소통속에 익산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역대 최고액 확보라는 결과물을 틀림없이 시민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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