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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굴지 식품기업 준공 가동 가시화
지난해 4월 순수본 이어 이달 24일 풀무원식품 준공가동
전체 분양률 45% 기록속…식품산업 메카 육성 선도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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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 준공식이 24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송하진도지사,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준공을 축하하며 김치 커팅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 익산신문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들이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이하 국식클) 토지를 분양받은 가운데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계열사의 준공가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20일 익산시와 국식클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232만㎡ 규모로 조성된 국식클 토지를 분양받은 기업은 순수본·풀무원·하림식품·매일식품·네오크레마 등 75개 업체로 증가하면서 분양률도 45%를 달성했다.

현재 국식클에는 식품기업 30개 기업이 착공했고 그 중 27개 기업은 준공돼 생산가동을 시작했다. 일부업체는 활발한 제품생산 및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내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 전경
ⓒ 익산신문
 특히 국내 굴지의 그룹 중 본죽을 운영하는 본그룹이 설립한 맞춤형 유동식 전문기업 순수본(대표 김용태)은 약 3만3000㎡(1만평) 부지에 9900㎡(3000평) 규모의 유동식 제조 공장동과 물류동 공장을 지난해 4월 하순 준공해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본'을 시작으로 국내 유동식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순수본은 2025년까지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풀무원식품㈜이 3만329㎡ 부지에 260억여원을 투자, 지난해 5월 착공한 수출전용 식품공장이 이달 24일 오후 5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핵심시설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모습
ⓒ 익산신문
1984년 설립된 풀무원식품㈜은 신선식품음료사업을 주력으로 해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와 콩나물을 통해 ‘바른먹거리’라는 식품의 새로운 가치기준을 제시한 이래 두부·생라면 등 7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

풀무원식품㈜은 글로벌 김치 수출 공장인 익산공장을 통해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김치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처럼 순수본과 풀무원식품㈜ 등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계열사들의 공장 준공가동이 가시화됨으로써 국식클을 식품산업 혁신성장 메카로 육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식품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는 식품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분양률 제고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달 22일 고양시 킨텍스를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4개 주요 권역별 주요도시(서울 2, 경기 2, 대구 1, 광주 1)에서 6차례 개최한다./홍동기 기자 

   

↑↑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지난해 4월 하순 준공된 순수본 본라이프푸드랩 전경
ⓒ 익산신문
↑↑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 준공식이 24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송하진도지사,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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