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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평준화 일반고교 올해 122명 탈락
정원 감소와 자사고 및 특성화고 지원 하락 원인
자사고인 익산 남성고, 정원 350명에 130명 미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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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 익산신문
지난해 미달사태를 보였던 전주·군산·익산 등 전북지역 평준화 일반고교 합격자가 올해는 464명이 탈락하게 된다.

지난 2014년 불합격자 702명 이후 5년새 가장 많은 탈락자가 발생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소와 자사고와 특성화고 지원 하락이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고교 연합고사 폐지 이후 진학 지도에 또 다른 폐해가 드러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9일 전북도교육청은 9550명을 선발하는 2019학년도 평준화일반고에 1만584명이 지원해 464명이 불합격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03명, 군산 139명, 익산 122명이 각각 탈락하게 됐다.

지난해의 경우 도내 평준화지역 일반고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주는 6690명 모집에 6253명, 군산 1620명 정원에 1596명, 익산 1800명 모집에 1715명(정원외 교육지원 대상자 제외)이 각각 지원해 미달됐었다.

도교육청은 10일 오전 이들 평준화고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후 15일 학교배정 공개추첨회에 이어 18일 학교 배정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담당자는 도내 특성화고에 대한 지원이 지난해 95.4%에서 올해 85.0%로 지원율이 하락한 원인이 크다고 분석하고 특히 군산지역 경기침체도 지원 하락을 이끌었다고 파악했다.

또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에 따라 전주 상산고와 익산 남성고·군산 중앙고의 지원이 하락, 상대적으로 평준화 지역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익산 남성고는 350명 모집에 220명이 접수해 0.63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정원보다130명이 적었다.

도교육청은 불합격 학생에 대한 빠른 진로 안내를 위해 도내 비평준화고 54곳과 특성화고 28곳 등에 대한 결원 여부를 신속히 공개하고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추가 학교장 전형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입 제도에 따른 유불리에 따라 자사고 지원이 줄고 여기에 특성화고 지원까지 줄면서 평준화고 탈락자 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본다”면서 “이후 이들 불합격 학생을 위한 빠른 대처로 진학 지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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