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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올 연말 30만명 인구 회복 '언감생심'
11월에도 496명 감소…30만명에 5572명 미달
전출·사망자-전입·출생자 역전구조 속수무책
획기적 전환점 난망 감소추세 피할 도리 없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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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인구가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어 올 연말에는 시민의 자존심인 30만명 회복은 불가능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인구변동 구조가 이전과 다르게 전입·출생자보다 전출·사망자가 많은 역전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인구감소 추세는 당분간 피할 도리가 없어 보인다.

익산시 11월말 주민등록상 인구 현황에 따르면 한달전인 10월말보다 496명이 감소한 29만44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전인 지난해 11월말 29만9948명에 비해선 5520명, 지난해 연말 30만145명에 비해 무려 5717명이 각각 줄은 것이다.

1995년 도·농통합 정책에 따라 이리시와 익산군이 통합한 후 2001년 절정에 달했던 33만7240명에 비교하면 17년만에 4만2812명이나 빠졌다.

1년전 지난해 11월말 기준 30만명이 첫 붕괴되자 익산시가 인구 늘리기에 적극 나서 가까스로 30만명선을 회복시켰으나 올들어 11월말까지 인구가 한번도 오르막을 타지 못하고 내리막길로 치달아 이제 29만4000명선도 위협받은 처지에 몰리고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결혼 기피현상 등으로 국내 대부분의 지방도시에서 인구 감소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익산시 인구 감소추세는 지난해부터 나타난 전입·출생자보다 전출·사망자가 많은 역전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11월달만 보더라도 전출자는 3332명으로 전입자 3016명보다 316명이, 사망자는 175명으로 출생자 122명보다 53명이 각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지역 전출자 대부분은 교육과 취업 등을 위한 10~30대 연령층이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고 또 일부는 집값이 비싸다는 인식아래 전주·군산·완주 인근 도시로 이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익산시는 인구대책을 이 점에 초점을 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집값안정·교육도시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해 인구 유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은 현상을 막아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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