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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 공영주차장 운영,익산역 접근성 향상 기대
익산시, 환승장 옆에 100면 공영주차장 조성
1억8000만원 투입…연 임대료 4380만원 지불
시험 거쳐 서부주차장 처럼 12월중 운영개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30일(금)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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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KTX익산역 동편 시외버스 환승장 옆 민간인 땅을 임대해 조성한 익산시 공영주차장 모습. 이곳은 87면의 주차선이 그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100대가량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 익산신문
익산역 동편 환승장옆에 조성된 100면의 공영주차장이 서편 서부주차장처럼 열차이용객들에게 무료로 12월중에 운영개시될 전망이어서 익산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KTX익산역 접근성 불편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372면의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운영회사인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와 계약해 2017년 2월부터 철도이용객들에게 무료로 이용토록 하고 있다.

↑↑ 익산시가 KTX익산역 동편 시외버스 환승장 옆 민간인 땅을 임대해 조성한 익산시 공영주차장 출입구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가 연간 1억9410만여원을 부담하는 익산역 서부주차장은 열차이용객 고객에는 24시간 무료로 하고, 일반이용객에는 30분 1000원/10분 초과당 300원. 1일 한도액 1만원의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부주차장은 이용객이 날로 증가해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공휴일 등에는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차, 인근 도로 및 뒷골목이 넘쳐나는 차량으로 주차난 및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익산역 주변 주차장 확충을 해 코레일측에 서부주차장에 주차타워 건설을 요청했지만 현 단계에서 어렵다는 답변에 따라 익산역 동편 환승장 민간인 땅 2329㎡를 임차, 1억8천만원을 투입해 100면가량의 익산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시는 차선도색 및 관제장비 설치가 끝난 익산시 공영주차장을 시범운영,문제점 보완과 관리인 1명 채용후  서부주차장 처럼 열차이용객들에게 12월중에 본격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익산역 동편 이용객들이 한층 편리해지고 익산역 주변 주차난 완화는 물론 외지인들의 익산역 접근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익산시 공영주차장 입구가  시외버스 환승장 입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성광교회 앞으로 익산역앞 익산대로 일대가 혼잡해지고,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가 유료로 운영하는 동편 주차장과 형평성 등의 문제 대두가 예상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 KTX호남고속철도가 지난 2015년 4월초 개통되면서 익산역 이용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는 익산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예산을 지원,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철도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토록 하고 있다. 372면의 익산역 서부주차장은 이용차량으로 넘쳐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인근 도로 및 뒷골목이 넘쳐나는 차량으로 주차난 및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서부주차장 모습.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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