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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매월 첫주 월요일 확대간부회의 정례화
익산발전 각종 시정추진사항·방향 간부공무원과 공유
국·소·단장, 본청 과장,사업소장, 읍·면·동장 등 90여명
정헌율 시장, 민선 7기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 5일 개최
"인구정책 추진 절박한 과제, 인구늘리기 사력 다해야"
"전국체전·국화축제 꼼꼼한 평가· 친절행정 지속"주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월)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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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이 민선 7기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국·소·단장, 본청 과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있다.
ⓒ 익산신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천만송이 국화축제 등 빅 3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정헌율 익산시장은 5일 민선 7기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각종 시정추진사항과 방향에 대해 간부공무원과 공유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오전 각 국·소·단장, 본청 과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익산의 발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모든 간부공무원이 회의에 참석함으로써 각종 시정추진사항과 방향을 전 직원에 공유할 수 있고, 나아가 익산시민들까지 파급되리라 기대한다”며 확대 간부회의 개최 취지로 서두를 꺼냈다.

ⓒ 익산신문
정 시장은 이어 성황리에 마친 2018 전국(장애인)체전과 2018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성공개최에 애써준 익산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그러면서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 것으로 그치지 말고, 행사에 대한 꼼꼼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 개선할 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진행하면서 행사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불필요한 행사는 과감히 없애고, 중요하지 않은 행사는 격년으로 실시하는 등의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구정책의 추진은 익산의 존폐를 결정짓는 절박한 과제이다”며 “직원들과 시민들이 모두 동참해 인구늘리기에 사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친절행정 추진을 통해 모든 공무원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못하는 사람을 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에 상을 주려는 것”이라면서 “전 직원이 친절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큰 행사들이 모두 끝난 만큼 앞으로는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7일 예정된 간부 회의는 서울 사무소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선 지역맞춤형 인구정책·친절행정·국가예산 확보대책 등이 주로 논의했다.

익산시는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익산시 전 간부가 참여해 주요현안과 시책을 청취하고 현안사업과 정책을 공유·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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