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19 오후 11:59: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왕궁유적전시관 체험장 이용객 안전 손놓았나
지난 8일 3세아이, 모형화장실 틀 부딪혀 눈주위 등 다쳐
아이 부모들… 위험안내표지만 전무 및 관리소홀 지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화) 09:1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지난 8일 익산시 왕궁유적전시관을 방문해 화장실 체험 도중 다친 아이 모습.
ⓒ 익산신문 
1400여 년전 백제의 타임캡슐이 보관돼 있는 왕궁리 유적전시관에서 관람 중이던 어린아이가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유적전시관과 아이 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8일 가족들과 함께 유적전시관을 방문, 화장실 유구(대지 위에 만든 구축물) 옆 복원현장에서 체험을 하던 마 모씨의 3세 아이가 바닥에 미끄러지며 설치된 모형 화장실 틀에 부딪힌 것.

이 사고로 아이는 눈 밑 출혈이 심해 급히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x-ray 촬영 후 상처를 봉합(5바늘 꿰맴)하는 치료를 받았다.

또한 코 등도 심하게 부어 향 후 경과도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아이 부모들은 시 차원의 관리소홀을 지적하며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이 아버지 마 모씨는 "유적 전시관은 다양한 체험도 가능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다"며 "반면 체험장 주변에는 흔한 주의표지판도 없어 사고는 예견돼 있었다"고 성토하며 시의 책임을 물었다.

이에 익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단 한번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더욱 경각심을 갖고, 안전에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왕궁리 유적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나온 유물들과 인근에 있는 제석사지 유물 일부를 보관·전시, 문화교육장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왕궁리 유적전시관 문을 연 바 있다. /경성원 기자
↑↑ 지난 8일 익산시 왕궁유적전시관을 방문해 화장실 체험을 하던 3세 아이가 시 측의 관리소홀로 바닥에 미끄러지며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설명: 모형 화장실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도의장 출신 운영 주유소라 상호 ‘..
시골 명문고 익산고 2019학년 입학..
조사받던 교도관 익산서 숨진 채 발..
익산상의 신임 사무국장에 올드보이..
【익산칼럼】‘국립 철도박물관’, ..
물섞인 기름 주유소 피해자·업주 ..
이춘석·정헌율, KTX전북혁신역 대..
중앙체육공원,전국체전 개막 전날 ..
익산지역 최초의 4성급 호텔 위용 ..
이리신광교회밖서 명성교회 부자세..
최신뉴스
익산 기반 '전북극동방송' 방통위 ..  
함라 장점마을 보건진료소 신설 난..  
원광대 제13대 총장 후보에 5명 등..  
백세요양원 어르신-리라유치원생, ..  
이리공업고,엘리트 육상과 생활 체..  
"추석 전날밤 백제왕궁서 소원등 ..  
익산시, 6세미만 아동에 아동수당 ..  
"KTX 혁신역 관련 평화당 전북도당..  
원광대 행정대학원, 인제대 김창룡..  
농관원익산사무소, PLS시행 앞서 ..  
익산 출신 최대성씨,제18회 창작향..  
익산경찰, 불법촬영 예방 숙박업소..  
국식클지원센터, 가정간편식 기술 ..  
황등 생명나무, 착한 바자회로 희..  
익산지역 최초의 4성급 호텔 위용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