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23 오후 10:2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병원 응급실 의사 폭행범 결국 쇠고랑
전주지법 군산지원 6일 오후 구속영장 발부
의료계 "의료인 폭행 중차대, 당연한 결과 "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7일(토) 18: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지난 1일 밤 익산시 신동 익산병원 응급실에서 의사를 폭행한 A씨에 대해 결국 구속영장이 6일 오후 발부됐다./연합TV캡쳐
ⓒ 익산신문
익산시 신동 익산병원 응급실에서 의사를 폭행한 A씨(46)에 대해 결국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향후 '의료인 폭행'문제의 중차대함을 국민은 각인하고 '주취자 응급실 출입'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5일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의사(37)를 폭행한 가해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환자에게 폭행을 당한 의사와 현장의 핏자국
ⓒ 익산신문
이에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6'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사안이 중대하고 재범,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6일 오후, 가해자 A씨는 즉각 유치장에 수감됐고, 오는 9일 군산교도소로 이감될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10시경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센터에서 발생했다.

환자 A씨는 술에 취해 해당병원을 내원했고, 다른 환자의 영상을 보고 있던 응급의학과 B전문의에게 시비를 걸었다.

이후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고 쓰러진 B전문의를 수차례 발로 가격해 뇌진탕·코뼈골절·목뼈염좌 비골 골절 및 치아 골절 등의 상해를 입혔다.

↑↑ 술 취해 익산시 신동 익산병원 응급실 의사 폭행·소란 피운 40대
ⓒ 익산신문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했지만 A씨는 그치지 않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B전문의를 향해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동안 구속영장 발부를 주장해 온 의료계는 법원 판단은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골 명문고 익산고 2019학년 입학..
익산지역 최초의 4성급 호텔 위용 ..
【익산칼럼】‘국립 철도박물관’, ..
물섞인 기름 주유소 피해자·업주 ..
성희롱 익산시 전 간부, 해임 부당 ..
"신청사 사업비 추가 되더라도 주차..
낭산면 소재 태양아파트 실거래가, ..
원불교 제15대 종법사에 김주원 종..
원광대 차기 총장 후보에 교내·외 ..
남중동 컨테이너 앞서 신원미상 남..
최신뉴스
익산시, 추석 귀성객 대상 전국체..  
1년1개월만에 익산서 로또 1등 당..  
익산서 추석연휴 첫날부터 도박한 ..  
【줌인찰칵】해넘어 간다 - 조수인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입술 ..  
【익산칼럼】당신의 고민을 들어드..  
【월요아침窓】쉼의 소중함과 지혜..  
전기안전公 익산지사, 조배숙의원..  
동이리장례식장 합법 운영위한 조..  
익산시, 지역출신 도의원과 민선7..  
27일 익산공용버스터미널서 다채로..  
익산시,문화재활용공모 3개 사업 ..  
마동, 무인민원발급기 야간 및 휴..  
정헌율 시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  
철도공사 익산전기사업소, 명절 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