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7-20 오전 09:22: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능력 있는 분 보내게 돼 너무 아쉽습니다"
김철모 익산시 부시장 이임식 5일 오전 열려
활동동영상 상영·공로패 전달 및 시낭송 감동
정 시장 "1년 동안 수고 많으셨다" 감사 표해
김 부시장 "익산 제 2고향으로 생각하며 살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5일(목) 19:1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김철모 익산부시장 이임식이 5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국소단장들을 비롯한 6급이상 공무원 및 김상수 노조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지난 1년 동안 여러분과 정이 많이 든 분을 떠나 보내게 돼 무척 아쉽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5일 오전 모현도서관에서 열린 김철모 부시장 이임식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정 시장은 "김철모 부시장은 과거 제가 전북도 행정부지사 재직시 가장 아끼고 사랑한 후배였다"며 "굳건한 믿음에 보답하듯이 지난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활동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발령받아 가는 기획관 자리는 즉 도의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다"며 "정말 능력있는 자리에 가게됨을 축하하며, 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록 익산을 떠나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며 "한 번 맺은 인연이 평생 인연이 되길 바라며, 1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 지난해 6월 14일 부임한 김철모 부시장이 5일 이임식에서 감회를 밝히고 있다.
ⓒ 익산신문
김철모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제 인생의 큰 추억도 만든 시간이었다"며 "그 기억 평생 간직하고 익산을 제 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살겠다"고 화답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익산만큼 좋은 여건을 갖춘 곳은 많지 않다"며 "교통과 지리, 산업시설 등 가진 강점들을 꼭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몇 갑절 도약하는,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찾아가는 익산시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끝으로 그는 시청 공무원들에게 "원대한 꿈과 주인의식을 갖고 오직 시민화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국소단장들을 비롯한 6급이상 공무원 및 김상수 노조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특히 시인 공직자인 김철모 부시장은 떠나는 아쉬움에 울먹이며 직접 쓴 '그정 변치말자'는 시를 낭송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으며, 김미희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석별의 시'로 도종환 시인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를 선보여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이임식에서는 김철모 부시장의 활동동영상 상영, 공로패 전달, 기념촬영 등이 있었다. /경성원기자·박대영 인턴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이임하는 김철모 익산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김철모 익산부시장이 이임식에서 공로패를 받고 정헌율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 13일 하반기 정기인사 마무..
소라공원에 1400세대 임대·분양 아..
'폭언·막말' 병원장 "내가 법이다"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후반기 ..
영등동 4성급호텔컨벤션 공정률 70%..
"공로연수 6개월 남긴 간부 승진인..
하춘화, 이리역폭발사고 당시 생명..
제8대 시의회 1기 예결특위 위원장..
내연남 외도 의심, 성기 가위로 절..
"평화육교 전면 교통차단 후속조치 ..
최신뉴스
익산경찰서, 8월말까지 하절기 형..  
국내 최고 문학인과 함께하는 백제..  
이춘석, 새만금 조기완공 페달 가..  
익산시, 말산업 '신성장 동력산업'..  
오성배 이사장, 제7기 지역사회보..  
전북기계공고 정병재 군, 스마트NC..  
전북서부보훈지청, 정부혁신 적극..  
왕궁면, 어르신 도란도란 위안 잔..  
중앙지구대 순찰2팀, 2분기 연속 ..  
익명의 독지가, 소외계층에 선풍기..  
재판거래 당사자 박경철 전 시장 "..  
삼성동, 초복 맞아 지역어르신 삼..  
㈜하림 삼계탕, 캐나다 시장 진출 ..  
용안면 용머리고을, 물놀이장 개장  
코레일 전북본부, 생명나눔 헌혈행..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