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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식클지원센터, 입주기업 수출활성화 다각 모색
윤태진이사장 이달 3~10일 독일·네덜란드 방문
그룸비·파머스랜드와 수출 및 투자 MOU 체결
DLG(독일농업협회) 국제식품품평회 참가·유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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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오른쪽)이 파머스랜드, 그룸비와 국식클 입주기업 제품의 유럽 수출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에 대한 업무양해각서를 독일에서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국식클지원센터’)와 독일의 그룸비사·파머스랜드 3자간 국식클 입주기업 제품의 유럽 수출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에 대한 업무양해각서 체결이 지난 6일 열렸다. 

독일에서 냉동식품(채소·과일·생선)을 생산,주요 대형마트에 판매하고 있는 파머스랜드(Farmersland)사는 연간 450억원의 매출을 하고 있으며, 그간 한국시장에는 냉동스무디를 판매해왔다.

그룸비사는 뒤셀도르프내 한인 식당·한인마트(하나로마트) 쇼룸 및 판매공간을 확보했으며 판매 확대를 위해 독일 대형할인마트인 에데카· 알디(ALDI)내 추가적인 판매공간을 협의중이다.

파머스랜드와 그룸비사는 합작을 통해 국내에 파머스랜드 코리아를 설립하고 향후에 냉동식품 제조를 위한 시설을 국식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파머스랜드 랄프 사장은 한국다이어트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현재 판매중인 냉동스무디 외 동사가 보유한 냉동기술을 이용 냉동채소·냉동 생선등을 생산, 유럽에 역수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식클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 “이번 3자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입주기업의 유럽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및 정체되어 있는 국식클의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6월 8일에는 독일농업협회(DLG)와 2019년도 ‘DLG 국제식품품평회’를 국식클에서 에서 개최하는 것을 협의했다.

DLG 국제식품품평회는 독일농업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신력 있는 품질경연대회로 매년 전세계 식품기업 3만건 이상의 제품 참여하고 있으며, 독일 내에서는 DLG 수상 여부가 소비자 구매 평가 지표로 적용 될 만큼 객관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DLG 수상실적에 대한 표시가 가능하여 (2018년9월 개정 예정) 제품 및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이달 3일부터 10일사이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한 국식클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정체되어 있는 국식클의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활성화와 국제적 품질평가 기회 제공을 통하여 입주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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