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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地選 익산지역 사전투표 행렬 줄이어
사전투표시작 30분부터 유권자 줄서서 대기
이른 아침 40~50대 중장년및 노년층 많아
사전투표율 역대 선거때보다 5더 높아질듯
9일 오후 6시 익산 최종 사전투표율 27.7%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8일(금)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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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모현동 원광여중 국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틀간 진행되는 6.13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8일 오전 6시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도 사전투표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때부터 도입돼 이번에 4번째로 실시되는 사전투표가 유권자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29개소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익산지역에서는 8일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30여분전이 오전 5시 30분터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나와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전투표 행렬에는 남녀 노소가 섞여 있었으나 이른 아침시간에는 40~50대 이후 중장년 및 노년층이 주로 많이 눈에 띄었다.

↑↑ 익산시 모현동 원광여중 국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익산신문
일찍이 투표를 하고 등산하러 가거나 유아원 등에 자녀를 데려다 주는길에 투표에 나서는 듯 등산복 차림이거나 어린자녀들의 손을 나온 유권자들도 간간히 목격됐다.

익산시 모현동 원광여중 국민체육관에 마련된 모현동 사전투표소 한 종사원은 “ 역대 선거의 사전투표때보다 유권자 행렬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역대 사전투표 투표율은 처음 도입된 2014년 6월 4일 제6회 지방선거때 13.6%, 2016년 4월 13일 제20대 총선때 17.4%, 지난해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때 32.1%를 기록해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6시까지 익산지역 사전투표율은 13.1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익산시 모현동 원광여중 국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시민이 투표를 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익산신문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가 필요없고 신분증만 제시하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투표하러 갈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한편 6.13 제7회 지방동시선거에 익산지역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는 24만5566명(재외국민 117명, 외국인 343명 포함)으로 전체 인구 29만7261명의 82.6%에 이른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익산시 모현동 원광여중 국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시민이 투표를 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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