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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익산지역 고교 출신이 '접수'
이달 11월 이리고 출신 홍영표 의원 원내대표 선출
남성고 출신 이춘석 국회의원, 앞서 사무총장 맡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4일(월) 20: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민주당 지도부인 사무총장을 지난해 5월부터 맡고 있는 익산 남성고 출신인 이춘석 국회의원(왼쪽)과 이달 11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리고 출신 홍영표 국회의원.
ⓒ 익산신문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지방선거를 익산지역 고교 출신인 이춘석 사무총장(익산갑)과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가 이끌어 주목된다.

지난해 5월 민주당 대선 승리와 함께 전북출신으로 20년만에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이 익산 남성고(32회) 출신인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이 맡은데 이어  고창 출신으로 이리고(18회)를 졸업한 홍영표 국회의원(인천 부평을)이 신임 원내대표에 이달 11일에 선출된 것이다.

홍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투표에서 78표를 얻어 비주류로 분류되는 노웅래 의원(38표)을 40표 차로 제쳤다.

지난해 원내대표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지만 재수 끝에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홍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당이 이제 국정을 주도해야 하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실현하는 강력한 견인차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여야 모든 정당이 이 시대의 경쟁자이면서 미래로 가는 동반자다. 더 크게 포용할 통 큰 정치로 여의도 정치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드루킹 특검’ 도입 여부에 막혀 있는 국회 파행 사태를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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