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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시장 경선방식에 신인들 큰 반발
정현욱 예비후보, 경선룰 변경 반발 경선 거부 선언
전완수 예비후보," 신인 당원 확보 어려움" 부정적
경선 후보 6명서 5명으로 줄어…경선 후유증 우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1일(수)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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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한 전완수 변호사(왼쪽)과 정현욱 원광대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장.
ⓒ 익산신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방식에 신인급 예비후보들이 공정성 문제 및 기성 정치인에게 유리 등을 내세워 우려를 표명하거나 경선거부를 선언하는등 적잖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희승)는 지난 8일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6명 후보가 신청한 익산 시장 후보공천은 신청 후보 전원을 대상으로 1차 경선을 실시해 1~3위 후보를 압축한뒤 2차 경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참여 예비후보인 정현욱(61) 원광대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장이 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왜 갑자기 3배수 컷오프방식을 6명 전원참여방식으로 변경했는가”, “왜 익산만 룰을 바꾸는가” 등 4개항에 대한 공개질의를 한뒤 이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하자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거부를 선언했다.

정 소장은 경선거부 이유에 대해 “원칙과 신뢰를 저버린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룰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정치적폐에 동조하는 격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역시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전완수(51) 변호사도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능하고, 개혁적이며 깨끗한 정현욱 예비후보가 경선 거부를 선언했다"고 들고 "이것은 민주당 전북도당의 편파적인 경선방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 변호사는 "정치 신인의 경우 당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아무런 대안 없이 기성 정치인이 다시 등장한다면 민주당의 실패는 불보듯 뻔하다"고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 방식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또 "지금도 1차 경선에서 활용된 안심번호에 대해 의문나는 점이 있다"면서 "한 번 사용한 안심번호를 폐기토록 돼 있지만 당의 일정대로라면 그 개념과 어긋나게 돼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익산경선을 수용한 것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대승적 차원이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익산시민과 민주당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북도당은 또다시 익산시장 선거에서 필패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김대중·김영배·황현 전 도의원,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전완수 변호사, 정현욱 원광대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장 등 6명이었으나 정현욱 소장이 경선을 불참함으로써 5명으로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홍동기·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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