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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좌측부터 ㈜기원전자 방순원 대표이사, ㈜다사랑 박주성 대표,㈜)경원상사 이경숙 차장. | | ⓒ 익산신문 |
지난 21일 개최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이문용)의 회원사인 ㈜기원전자 방순원 대표이사와 ㈜다사랑 박주성 대표가 모범상공인 부문, ㈜)경원상사 이경숙 차장이 모범관리자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다사랑 박주성 대표는 국내산 닭고기와 농산물을 이용한 안전한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을 위해 HACCP 인증 및 품질관리에 중점을 둬 고객감동서비스 실천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지원 및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기원전자 방순원 대표이사는 목표관리와 독서경영으로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제품과 신시장 개척을 하고 있으며 사회에 대한 기부와 사원에 대한 복지향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경원상사 이경숙 차장은 섬유업계의 회사원으로 재직하면서 끊임없는 자아개발로 탁월한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처우개선·고용창출, 생산성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회사 발전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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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22일(목)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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