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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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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지부장 정재성)는 지난 11일, 익산 배산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얼음생수와 태극기 부채를 나누며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슬기로운 여름나기, 나눔으로 잇는 6·25참전유공자 기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6·25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먼저 팔봉동 6·25참전유공자 공적탑 앞에서 묵념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어 공적탑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배산공원으로 이동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얼음생수 100개와 태극기 부채 100개를 건넸다. 이어 시민들이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엽서 작성을 안내했다.
이날 작성된 엽서는 6·25참전 관련 단체나 기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성 지부장은 “시민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은 나눔이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에 맞춰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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