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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74차 전북 인공지능·데이터 공동연구회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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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미래 농업 혁신에 속도를 낸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이하 전북농기원)은 지난 9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제74차 인공지능·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전북대학교 등 학계, 민간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빅데이터 신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과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 스마트팜 적용 전략,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무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를 다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북농기원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규 과제 발굴과 농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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