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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이달 11~13일 한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행사를 한(韓)문화의 발상지이자 백제왕도인 익산에 유치해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 행사 유치는 지난 2월 19일에 열린 ‘익산 MICE관광 육성전략 포럼’에 따른 실질적인 MICE관련 행사 유치로 익산시가 본격적으로 MICE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되는 의미 깊은 성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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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MICE산업 관련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인센티브 관광·MICE 업계 및 주최 기관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인센티브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인센티브 관광 베뉴와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적용해 운영되는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 익산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MICE관광의 활성화에 탄력을 받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 마이스시티 익산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MICE 관광을 강력하게 추진, 한(韓)문화 발상지이며, 백제왕도 익산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확대·정립시키고 이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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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년 06월 13일(금) 09:46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이달 11~13일 한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행사를 한(韓)문화의 발상지이자 백제왕도인 익산에 유치해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2025 인센티..','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749775402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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