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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학성)은 2022년부터 3년간 수행한 느린학습아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지역 관련 사업 실무자·교육복지사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19일 개최했다.
이리부천초등학교·부송지역아동센터·원광보건대학교와 공동주관한 이날 성과공유회는 느린학습아동에 대한 소개와 지난 3년간의 사업 설명, 각 기관별 성과발표,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 그리고 종합토론회로 진행했다.
정학성 관장은 “느린학습아동지원사업이 단지 부송종합사회복지관 혼자만이 아닌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대학교가 함께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서광춘 이리부천초 교장은 “느린학습아동의 교육과 성장이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유관기관들이 함께 힘을 합하니 아동들의 성장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아동의 조기 발견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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