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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 제1선거구에 지역구를 둔 김대중 전북도의원. | | ⓒ 익산신문 | 익산 제1선거구에 지역구를 둔 김대중 전북도의원은 ESG 경영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가 이달 하순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지난 3월 발의돼 이달 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원대상은 전북연구원·군산의료원·전북여성가족재단·전북문화관광재단·전북개발공사·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전북자치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정했다.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공공기관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ESG 경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협력체계 구축, 인증과 포상 등이다.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는 ESG 경영 진단 및 전략 수립,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법률 상담, 홍보 및 교육, ESG 경영 우수 공공기관의 발굴 및 홍보, ESG 행정 도입 및 확산 관련 사업 등이다.
김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활성화를 전북자치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도내 기업들도 ESG 경영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다른 여러 기관 및 기업의 공익 실현이 보편화, 일상화 된다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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