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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외국인 정책 선도 위한 전문가 세미나
외국인 유입 정책, 정착 방안, 이민 행정 등에 대한 의견 나눠
2024년 08월 28일 [익산신문]

ⓒ 익산신문

익산시는 8월 28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익산시 외국인 정책 방향 설정’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외국인 정책 전문가 10여 명과 강영석 부시장을 비롯한 익산시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임영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가 ‘인구위기시대와 지방, 귀환동포 이주민의 주류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임영상 교수는 이주민 현황을 분석하고 익산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발표했다.

주제발표는 류형철 경북연구원 박사와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박사가 ‘외국인 정책 선도 사례 및 익산시 외국인 정책 방향’과 ‘익산시 지역이민정책 추진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전희진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양원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김승력 고려인센터 미르 대표, 전북자치도·익산시 외국인정책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유입 정책과 유입된 외국인의 지역 사회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이민행정 등에 대한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강영석 부시장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향후 외국인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포용적 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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