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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오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익산에 유치돼야"
3월 23일 도의회 환경복지위 등 주최 세미나서 강력 주장
"교통·입지 여건 최적,치유 및 청소년 관련 시설 연계 용이"
2022년 03월 23일 [익산신문]

↑↑ 익산제1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김대오 도의원.
ⓒ 익산신문
익산 제1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김대오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은 과거와 달리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를 겪고 있고, 이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이제 국가적 책임”이라며 “국립 청소년 디딤센터가 익산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오 위원장은 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연)와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전북 익산시 유치를 위한 민관추진위원회가 23일 전라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익산시 유치를 위한 세미나’에 토론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익산유치의 당위성으로 △전북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행동 문제 비율이 높은 점 △호남권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교통 여건이 유리한 점 △충청·세종,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수요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입지 조건 △자연친화적 입지조건 △지역의 전문 치유기관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가 가능한 점 등을 제시했다.

ⓒ 익산신문

이와함께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익산시 유치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북도의회-전북도청-전북도교육청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북연구원 이중섭 연구위원의 발제로 김대오 위원장과 김윤근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장·조남우 익산시 여성청소년과장 토론자로 나서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익산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

한편 청소년 디딤센터는 ‘학습‧정서‧행동상의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상적인 성장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합한 치료‧교육‧재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주형 시설’로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경기도 용인과 대구 달성군에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여성가족부는 호남권에 1개소를 설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고, 익산시와 광주광역시 중에서 설치지역을 최종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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